술자리에서 누군가 쓰러지면 "한숨 자고 나면 깨겠지" 하고 눕혀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런데 최근 판결이 나온 사건은 그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 줬습니다.양주 약 700mL를 1분 만에 마신 20대 여성은 그대로 방치됐고,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숨졌습니다. 사망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.485%였습니다.어떤 증상이 보이면 위험한지, 쓰러진 사람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자료로 정리했습니다.읽어 둘 세 줄혈중알코올농도 0.30~0.45%는 생명을 위협하는 단계입니다(국립부곡병원).호흡이 분당 8회 미만이거나 숨 간격이 10초 이상이면 바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.의식이 없으면 옆으로 눕히고 곁을 지키며, 억지로 물을 먹이거나 토하게 하지 않습니다.양주 원샷 사망 사건, 무슨 일이..